[광화문광장] “12월1일은 감귤데이 기념일”

[광화문광장] “12월1일은 감귤데이 기념일”

입력 2015-12-01 15:05
수정 2015-12-01 15: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제주도와 농협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하는 “12월1일은 감귤데이 기념일”선포식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됐다. 제주의 따스한 햇살과 바람, 청정제주의 자연 그대로를 정성껏 담아 만들어낸 제주감귤,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더 맛있고 알찬 감귤만을 엄선해 제주감귤 브랜드 “귤로장생”으로 새롭게 태어났음을 알리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감귤홍보전시관, 감귤시식판매, 감귤빨리먹기대회 등 이벤트도 곁들여 진행됐다.
제주도와 농협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하는 “12월1일은 감귤데이 기념일”선포식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됐다. 제주의 따스한 햇살과 바람, 청정제주의 자연 그대로를 정성껏 담아 만들어낸 제주감귤,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더 맛있고 알찬 감귤만을 엄선해 제주감귤 브랜드 “귤로장생”으로 새롭게 태어났음을 알리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감귤홍보전시관, 감귤시식판매, 감귤빨리먹기대회 등 이벤트도 곁들여 진행됐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