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 업계 최초 부스 마련

HD현대 제공
정기선(두 번째 줄 왼쪽)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지난 8일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HD현대관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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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지난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를 방문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부스를 낸 HD현대관을 둘러봤다고 9일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은 독자적인 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굴착기를 살펴보고 그룹의 육상 비전인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의 실현을 강조했다.
이어 정 수석부회장은 현대자동차, 기아, 롯데 등 주요 기업들의 전시관을 차례로 방문해 모빌리티 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했다고 HD현대가 전했다.
2025-04-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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