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인문학상에 권영민·김유동 교수

우호인문학상에 권영민·김유동 교수

입력 2013-04-02 00:00
수정 2013-04-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호문화재단은 1일 ‘제5회 우호인문학상’ 수상자로 권영민(왼쪽·64·한국문학 부문) 단국대 국문학과 석좌교수와 김유동(오른쪽·57·비교문학 및 문화학 부문) 경상대 독문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외국문학 부문에서는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우호인문학상은 우호(于湖) 신현확 선생의 뜻을 기려 기초 인문과학 분야의 학술 연구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오는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한다.



2013-04-0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