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과 사회 소통상’ 받아

‘원자력과 사회 소통상’ 받아

입력 2014-05-30 00:00
수정 2014-05-30 01: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29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원자력학회 총회에서 인문사회 분야 학자로는 처음으로 ‘원자력과 사회 소통상’을 받았다.



이미지 확대




상금은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4-05-3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