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조환익·구자관 경영자상 수상

서경배·조환익·구자관 경영자상 수상

입력 2015-04-21 00:04
수정 2015-04-21 03: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국능률협회(KMA)는 제47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 서경배(왼쪽)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조환익(가운데) 한국전력공사 사장, 구자관(오른쪽)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22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2015-04-2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