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정연근(왼쪽) 이-글 벳 연구소장과 이상조(오른쪽) 현대케피코 연구실장을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소장은 숙성마늘 발효사료 첨가제 등 친환경 제품을 개발한 공로를, 이 실장은 가솔린 직접 분사식 고압연료분사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6-01-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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