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인사]

입력 2012-06-08 00:00
수정 2012-06-08 00: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전시 ◇지방서기관△대전마케팅공사 파견 김수천◇지방행정사무관△대전마케팅공사 파견 김영빈 구자정△문화체육관광국 이동진◇지방보건사무관△대전마케팅공사 파견 이계성

■새누리당 사무처 △상근전략기획위원 이운룡△기획조정국장 이민수△총무국장 황규필△조직국장 차순오△청년국장 차주목△민원국장 김동진△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실장 박희조△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동주△〃 〃 박현석△〃 〃 김희태△〃 〃이창은△서울시당 사무처장 이준우△대전시당 사무처장 김영인△충남도당 사무처장 정연상△기획조정국 심사팀장 김영숙△총무국 총무팀장 김호현△조직국 조직1팀장 김철희△여성국 여성1팀장 신정자△여성국 여성2팀장 김소양△직능국 직능1팀장 김홍선△직능국 직능2팀장 함경우△청년팀장 홍창훈△대변인행정실 자료분석팀장 허성철△민원국 민원팀장 정익훈△서울시당 팀장 윤선형△경북도당 사무부처장(직무대리) 권영희△정책위원회 전문위원 권택용△정책위원회 심의위원 조철희

■서울대병원 △교육연구부장 박중신△심장뇌혈관병원건립본부장 윤병우△진료부원장 김승협△소아진료부원장 노정일△의생명연구원장 김동규△분당서울대병원장 정진엽△강남센터원장 조상헌△기획조정실장 이정렬△홍보실장 양한광△대외정책실장 이종구△의학역사문화원장 정준기△국제사업본부장 성명훈

■부산대 △의무부총장 고의경

이용균 서울시의원,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사계절 복합여가 물놀이공간으로 재탄생 임박

서울 강북구 삼각산동에 위치한 고갯마루어린이공원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물놀이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노후된 시설을 전면 개선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며 8월 중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지난 7월 30일 강북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마무리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 의원은 현장점검을 통해 주요 공정의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재조성 사업은 총 15억원의 특별교부금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2023년 11월부터 공사가 본격화됐다. 기존의 단순 놀이공간은 타워형 조합놀이대와 물놀이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커뮤니티 가든, 휴게 데크, 순환산책로 등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물놀이 공간 확보는 물론, 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지는 점이 주목된다. 사업 초기부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한 점도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이 의원과 강북구청은 일부 주
thumbnail - 이용균 서울시의원,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사계절 복합여가 물놀이공간으로 재탄생 임박



2012-06-0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