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박물관과장에 첫 女민간전문가

어린이박물관과장에 첫 女민간전문가

최광숙 기자
최광숙 기자
입력 2021-04-25 20:42
수정 2021-04-26 01: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곽신숙 어린이박물관과장
곽신숙 어린이박물관과장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장에 박물관교육 및 어린이박물관 분야 여성 민간 전문가가 최초로 임용됐다.

인사혁신처와 문체부는 과장급 개방형 직위 공모에 지원한 곽신숙 전 뮤지엄경영연구소 서울상상나라 교육홍보실장을 어린이박물관과장에 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예술 인재가 정부 민간 인재 영입 지원을 통해 문체부에 영입된 첫 사례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2021-04-26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