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년] 이름 모를 민초들이 ‘주인공‘

[3·1운동 100년] 이름 모를 민초들이 ‘주인공‘

입력 2019-02-26 00:20
수정 2019-02-26 02: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19년 3월 1일 시작된 만세 시위가 몇 달이나 지속된 건 민초들 힘이었다. 이들이 3·1운동의 진짜 주인공이었다.



2019-02-2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