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서울공심위, 구청장 11명 공천확정

한 서울공심위, 구청장 11명 공천확정

입력 2010-04-18 00:00
수정 2010-04-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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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8일 6.2 지방선거 후보 공천과 관련,25개 구청장 가운데 11개 지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수희 공심위 대변인은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현역 구청장에 대한 교체지수가 높으면 토론과 면접을 거쳐 공천을 확정했다”며 “오늘 발표된 후보는 내일 시당 운영위와 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결정된다”고 말했다.

 이날 확정한 후보 가운데 현역 구청장은 5명으로 교체율은 55%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당 공심위는 시의원 71명과 구의원 225명에 대한 공천을 결정했다.

 다음은 서울시당 공심위가 확정한 구청장 후보.

 △용산구=지용훈(49.서울시의원) △동대문구=방태원(52.전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 △중랑구=문병권(60.현 중랑구청장) △성북구=서찬교(67.현 성북구청장) △노원구=이노근(56.현 노원구청장) △은평구=김도백(61.현 은평을 당원협의회 수석부위원장) △강서구=김재현(69.현 강서구청장) △구로구=양대웅(68.현 구로구청장) △관악구=오신환(39.현 서울시의원) △서초구=진익철(59.전 송파구 부구청장) △강동구=최용호(55.전 강동구 부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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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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