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가 3일 이명박 대통령이 해외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면담을 요청,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 관계자는 2일 “최근 내놓은 성명서에서 사퇴를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던 것은 대통령이 국내 부재 상태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강주리기자 juri@seoul.co.kr
강주리기자 juri@seoul.co.kr
2010-07-0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퀄리티 미쳤다” 전국서 우르르…김밥 하나로 대박난 ‘13만 소도시’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0/26/SSC_2025102613214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