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을 말한다

조윤선을 말한다

입력 2011-05-09 00:00
수정 2011-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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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가 과거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세계화로 나아가는 데 가장 앞서가는 미래형 정치인이라고 확신한다.”

-한승수 전 국무총리/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이사회 의장

“문화를 통한 사랑과 나눔을 국내외 곳곳에서 실천하며 그늘진 곳에 밝고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전 이대총장

“그녀는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남성이 갖지 못하는 뛰어난 예술적 감성으로 삶에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백선엽 장군/ 대한민국육군협회 회장

 

“평생을 온 몸으로 살아온 예술가들의 삶과 성취를 ‘사회적 기억’으로 남기겠다는 조 의원의 말을 듣고 가슴이 뭉클했다.”

-장민호 원로 연극인

“예술의전당, 대법원, 국립도서관을 잇는 21세기 서울의 ‘샹젤리제’를 실현할수 있는 정치인”

-김석철 건축가/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 원장

“생색 나지 않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진정성을 가진 정치인 같지 않은 정치인”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씨네2000대표

 

“멀리서 볼 때는 예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배희숙 전 여성 벤처기업협회 회장/이나루티엔티 대표

 

“그의 정치는 시끄럽지 않으나 꼭 필요한 자리에 있다.”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만화를 얘기할 때는 여고생 같고, 예술가들의 삶을 얘기할 때는 정 많은 누이 같다.”

-이현세 만화가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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