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개그콘서트 청와대 부른 까닭은…

李대통령, 개그콘서트 청와대 부른 까닭은…

입력 2011-12-16 00:00
수정 2011-12-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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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ㆍ소통’ 강화..자선모금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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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는 20일 KBS 예능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 출연진을 초청해 송년 행사를 개최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행사에는 최근 “안돼~”라는 유행어로 경찰과 군 등 문제 해결에 무기력한 정부를 꼬집어 인기를 얻고 있는 ‘비상대책위원회’ 김원효 씨와 ‘감수성’ 코너의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슈퍼스타K의 우승팀인 ‘울랄라 세션’, 개그ㆍ마술 퍼포먼스팀 ‘옹알스’,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씨 등도 출연한다. 이밖에 보육원 출신의 청소년 합창단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송년회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한 300여명의 청와대 직원까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소년ㆍ소녀 가장이나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150여명의 사회 소외계층도 이 자리에 초청하고, 현장에서 자선 모금 행사도 벌일 계획이다.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청와대는 지난 14일에는 법륜 스님으로부터 특강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인기 연예인을 초청해 송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해서 청와대의 소통 부족이 곧바로 해소되겠느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직원 상호간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송년회를 마련했다”면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시사 풍자 프로그램을 직접 관람하게 되면 여론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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