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홍보에 동포·외국인 등 적극 활용

국가 홍보에 동포·외국인 등 적극 활용

입력 2012-09-29 00:00
수정 2012-09-29 12: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가브랜드委, 해외모니터링 패널사이트 개설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 제고에 우리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이배용)가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정책 의견을 제시하는 ‘해외 모니터링 패널’을 모집한다.

국가브랜드위원회는 외국의 친한(親韓) 인사와 현지 동포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니터링해 한층 효율적인 국가브랜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해외모니터링 패널사이트(http://survey.koreabrand.go.kr)’를 최근 개설했다.

함승훈 국가브랜드위 대외협력국 전문위원은 “패널들이 해외에서 느끼는 한국에 대한 호감도와 한국 관련 이슈에 대한 현지 시각을 전해준다면 관련 정책 수립에 중요한 바탕이 되고 글로벌 사회와의 소통 강화 및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패널 개설 취지를 설명했다.

브랜드위는 외교통상부 산하 전 재외공관과 해외 한인회에 이런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 적극 홍보해달라고 요청했다. 중점 홍보 대상은 주재국의 정·관·재계 인사 등 영향력이 있는 인물과 한인회 간부 등이다.

해외 모니터링 패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사이트에 가입하면 된다.(문의 ☎ 02-2280-2732)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