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경험이 다양하다. 재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금융 분야를 주로 다루다가 2005년 예산·기획 업무를 시작했다. 2010년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으로 부동산 대책을 주도했다. 예산실장으로 선(先) 심의제를 도입하고 ‘살인 근무’로 유명한 예산실 근무시스템을 바꿨다. 주현선(47)씨와 1녀. ▲부산(54) ▲동아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26회 ▲금융위 상임위원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2013-03-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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