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 노원병서 개표초반 우세(속보)

안철수 서울 노원병서 개표초반 우세(속보)

입력 2013-04-25 00:00
수정 2013-04-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24 재·보궐선거 초반 개표결과 서울 노원병 보선에서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5분 현재 9%가 개표된 가운데 안철수 후보는 58.7%의 득표율로 34.4%를 얻은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에 크게 앞서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