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기초연금공약 누가 만들었나…진영 납득 안돼”

與 “기초연금공약 누가 만들었나…진영 납득 안돼”

입력 2013-09-29 00:00
수정 2013-09-29 15: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29일 기초연금 축소 논란과 관련해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퇴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 기자간담회에서 “진 장관이 오늘 기자들에게 ‘기초연금을 국민연금과 연계하는 것에 반대하고 그래서 장관직을 사퇴한다’고 얘기했는데 납득이 안 된다”고 말했다.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진 장관이 지난해 당 정책위의장, 대선기구인 국민행복추진위 부위원장, 대통령직인수위 부위원장으로서 대선공약의 입안을 총괄하는 위치에 있었음을 상기시킨 뒤 “기초연금을 국민연금과 연계하겠다는 것은 대선공약이었고, 그 때 대선공약을 누가 만들었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을 연계하는 것은 정책위의장 시절부터 공약사항으로 얘기됐던 것”이라며 “지금 와서 소신과, 양심과 다르다고 하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