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재·보선 투표율 오후 1시 21.2%…4·24 재보선보다 5%P 낮아

10·30 재·보선 투표율 오후 1시 21.2%…4·24 재보선보다 5%P 낮아

입력 2013-10-30 00:00
수정 2013-10-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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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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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재보선 투표율이 오후 1시 현재 21.2%를 기록했다. 지난 4·24 재보선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경기 화성갑과 경북 포항 남·울릉에서 오전 6시부터 시작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오후 1시 현재 21.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5~26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이달 중순부터 실시된 부재자투표(거소투표) 결과가 포함된 것이다.

국회의원 2개 선거구에 대한 사전투표율은 지난 4·24 재·보선 당시 사전투표율 6.93%보다 1%포인트 이상 낮은 5.45%에 그쳤다.

이 시각 현재 총 선거인수 39만 9973명 가운데 8만 4854명이 투표를 마쳤다.

오후 1시 현재 투표율(21.2%)은 지난 4·24 국회의원 재·보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26.6%)이나 2011년 하반기 재·보선의 동시간대 투표율(25.4%)보다 낮은 상태다.

화성갑에서는 선거인 18만 9817명 중 3만 8884명이 투표해 20.5%, 포항 남·울릉에서는 21만 156명 중 4만 5970명이 투표해 21.9%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계속되며 당락의 윤곽은 이르면 오후 1시쯤 드러날 것으로 선관위는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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