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재회 명받았습니다”… 오쉬노 부대 해단

“가족과 재회 명받았습니다”… 오쉬노 부대 해단

입력 2014-06-28 00:00
수정 2014-06-28 03: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가족과 재회 명받았습니다”… 오쉬노 부대 해단
“가족과 재회 명받았습니다”… 오쉬노 부대 해단 서울 송파구 거여동 특수전사령부에서 27일 열린 오쉬노 부대 해단식에서 파병 장병들이 가족과 재회하고 있다. 오쉬노 부대는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돕기 위해 파견한 지방재건팀(PRT)을 보호하고자 2010년 7월부터 파견돼 활동해 오다 PRT 임무 종료와 함께 철수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 송파구 거여동 특수전사령부에서 27일 열린 오쉬노 부대 해단식에서 파병 장병들이 가족과 재회하고 있다. 오쉬노 부대는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돕기 위해 파견한 지방재건팀(PRT)을 보호하고자 2010년 7월부터 파견돼 활동해 오다 PRT 임무 종료와 함께 철수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6-2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