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오른쪽) 대표와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기 위해 만나 환하게 웃고 있다. 문 대표의 제안으로 성사된 두 사람의 회동은 지난해 4월 안 전 대표가 문 대표에게 6·4 지방선거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아 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만난 이후 10개월 만이다. 문 대표는 회동 직후 “우리 당을 유능한 경제정당, 민생정당으로 만드는 일을 (안 전 대표와)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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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오른쪽) 대표와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기 위해 만나 환하게 웃고 있다. 문 대표의 제안으로 성사된 두 사람의 회동은 지난해 4월 안 전 대표가 문 대표에게 6·4 지방선거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아 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만난 이후 10개월 만이다. 문 대표는 회동 직후 “우리 당을 유능한 경제정당, 민생정당으로 만드는 일을 (안 전 대표와)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오른쪽) 대표와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기 위해 만나 환하게 웃고 있다. 문 대표의 제안으로 성사된 두 사람의 회동은 지난해 4월 안 전 대표가 문 대표에게 6·4 지방선거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아 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만난 이후 10개월 만이다. 문 대표는 회동 직후 “우리 당을 유능한 경제정당, 민생정당으로 만드는 일을 (안 전 대표와)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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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