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이틀 만에 퇴원…당분간 檢수사 대비할 듯

이 총리, 이틀 만에 퇴원…당분간 檢수사 대비할 듯

입력 2015-04-29 12:18
수정 2015-04-29 12: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성완종 파문’ 으로 사퇴한 뒤 곧바로 서울 서초동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퇴원했다.

지난 27일 저녁 병원에 입원한 지 이틀만이다.

이 전 총리는 병원에서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포함해 각종 건강 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012∼2013년 충남지사를 마친 뒤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골수종’으로 투병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있다고 이 총리 측은 설명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0일 밤 사의를 표명한 이후 공관에 칩거하면서도 병원을 오가며 링거를 맞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 전 총리가 대상포진으로 입원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대상포진은 아니라고 이 전 총리 측은 전했다.,

이 전 총리는 서울 도곡동 자택으로 향했으며, 당분간 대외 활동을 자제하며 검찰 수사에 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