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기 비서실장 “메르스 사태로 염려 끼쳐드려 송구”

[포토] 이병기 비서실장 “메르스 사태로 염려 끼쳐드려 송구”

입력 2015-07-03 14:04
수정 2015-07-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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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생각에 잠겨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생각에 잠겨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생각에 잠겨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생각에 잠겨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눈을 비비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눈을 비비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생각에 잠겨 있다.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개최에 앞서 배포한 인사말을 통해 “이번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인해 국민 여러분과 위원님들께 염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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