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한미 탄저균 합동실무단 전체회의에서 한국 측 실무단장 장경수 국방부 정책기획관(오른쪽)과 미국 측 실무단장 로버트 헤드룬드(Robert Hedelund) 주한미군사령부 기획참모부장이 서로 악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오산기지에 현장조사를 포함한 향후 활동계획을 논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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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