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가면 쓰는 정의당

‘뽀로로’ 가면 쓰는 정의당

입력 2015-12-01 17:24
수정 2015-12-01 17: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뽀로로’ 가면 쓰는 정의당
‘뽀로로’ 가면 쓰는 정의당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복면금지법의 문제점과 대응 방안’ 토론회에서 정의당 김세균 공동대표(오른쪽)와 심상정 대표가 ‘뽀로로’ 캐릭터 가면을 쓰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복면금지법의 문제점과 대응 방안’ 토론회에서 정의당 김세균 공동대표(오른쪽)와 심상정 대표가 ‘뽀로로’ 캐릭터 가면을 쓰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3 / 5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의 축의금 얼마가 적당한가?
결혼시즌을 맞이해 여기저기서 결혼소식이 들려온다. 그런데 축의금 봉투에 넣는 금액이 항상 고민이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직장동료의 축의금으로 10만원이 가장 적절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그러면 교류가 많지 않고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에게 여러분은 얼마를 부조할 것인가요?
1. 10만원
2. 5만원
3. 3만원
2 / 5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