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원(KIST)에서 열린 ‘제49회 과학의 날ㆍ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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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과학의 날 기념식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제49회 과학의 날?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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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과학의 날 기념식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제49회 과학의 날?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나라 과학기술 출발점인 KIST 설립 50주년을 맞아 KIST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박 대통령은 지난 50년간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의 발전 성과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하고 미래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과학기술인과 정보통신인들이 혁신과 도전에 앞정서 줄 것을 당부했다.
과학의 날과 정보통신의 날은 각각 4월21일, 22일이며 미래창조과학부 출범 이후 합동으로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