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우리 이제 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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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02 17:00
수정 2016-06-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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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4차 전국위원회에서 혁신비대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희옥 전 공직자윤리위원장과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정갑윤 전국위 의장, 정진석 원내대표,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4차 전국위원회에서 혁신비대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희옥 전 공직자윤리위원장과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정갑윤 전국위 의장, 정진석 원내대표,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4차 전국위원회에서 혁신비대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희옥 전 공직자윤리위원장과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정갑윤 전국위 의장, 정진석 원내대표,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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