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노인을 위한 나라에 청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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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08 09:39
수정 2017-07-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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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일본이 앞서 겪은 현상들이 한국에서도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일본에서는 정치권이 국민 전체보다 투표에 적극적인 고령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이른바 ‘실버 민주주의’가 정치·사회 문제로 떠오른 지 오래입니다. 이런 현상은 한국 정치권도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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