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13대 대통령선거 구로구을 우편투표함 개함·계표식에서 관계자들이 계표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투표함에서 발견된 총 4325표 가운데 대통령 당선자인 기호 1번 노태우 당시 민주정의당 후보가 3133표를 기록, 가장 많이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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