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농촌진흥청장, 귀농·귀촌 정책 입안

정황근 농촌진흥청장, 귀농·귀촌 정책 입안

입력 2016-08-16 22:48
수정 2016-08-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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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촌진흥청장
정황근 농촌진흥청장
귀농·귀촌 사업을 입안해 농촌 고령화 및 일자리 해결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 정통 관료다.

박근혜 정부 인수위원회에 참여했다가 그대로 청와대에 남아 3년 반에 걸쳐 농림축산식품비서관을 지냈다.

현 정부 최장수 비서관으로 꼽히며 정무적 감각이 탁월하고 선이 굵어 직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부인 송차영(55)씨와 2녀 ▲충남 천안(56) ▲대전고, 서울대 농학과, 국방대학원 국방관리학 석사 ▲기술고시 20회 ▲농식품부 농어촌정책국장·농업정책국장 ▲대통령 농림축산식품비서관

2016-08-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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