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반쪽 국감이라도 바쁘다 바빠”
국정감사가 새누리당의 불참으로 파행 중인 가운데 26일 답변 준비를 위해 국회에 온 피감기관 공무원들이 복도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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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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