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첫날 정계 메시지

무술년 첫날 정계 메시지

입력 2018-01-01 22:20
수정 2018-01-0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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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첫날 정계 메시지
무술년 첫날 정계 메시지 무술년 새해 첫날인 1일 정세균 국회의장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남긴 새해 글귀.
연합뉴스
무술년 첫날 정계 메시지
무술년 첫날 정계 메시지 무술년 새해 첫날인 1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남긴 새해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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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첫날 정계 메시지 무술년 새해 첫날인 1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승풍파랑: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 나간다)가 방명록에 남긴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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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 첫날인 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남긴 새해 글귀. 연합뉴스
무술년 새해 첫날인 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남긴 새해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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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첫날 정계 메시지
무술년 첫날 정계 메시지 무술년 새해 첫날인 1일 유승민 대표가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남긴 새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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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 첫날인 1일 정세균 국회의장 등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남긴 새해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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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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