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문재인(가운데)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을 마친 뒤 육해공군 장성 및 가족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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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장 진급자 56명에게 수여된 문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삼정검’(三精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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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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