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활비 양성화’ 논의 나선 여야 원내대표 여야 3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은산 분리 규제 완화, 국회 특수활동비 양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에 앞서 언론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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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 양성화’ 논의 나선 여야 원내대표
여야 3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은산 분리 규제 완화, 국회 특수활동비 양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에 앞서 언론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여야 3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은산 분리 규제 완화, 국회 특수활동비 양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에 앞서 언론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18-08-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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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즌을 맞이해 여기저기서 결혼소식이 들려온다. 그런데 축의금 봉투에 넣는 금액이 항상 고민이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직장동료의 축의금으로 10만원이 가장 적절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그러면 교류가 많지 않고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에게 여러분은 얼마를 부조할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