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한복 곱게 차려입은 북측 상봉단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8-21 11:07 수정 2018-08-21 11: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08/21/20180821500028 URL 복사 댓글 14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틀째를 맞은 21일 개별상봉을 위해 북측 상봉단이 북한 외금강호텔로 들어서고 있다.전날 단체상봉 형식으로 재회한 89명의 남측 이산가족과 동반 가족 등 197명은 북측 가족 185명과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개별상봉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3시간 동안 만남을 가지며 65년 이상 못다 한 혈육의 정을 나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