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제 개혁’을 촉구하며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 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5일 국회 지하 샤워실에서 씻기 위해 준비하며 몸무게를 재고 있다. 이날로 단식을 시작한 지 열흘째가 된 손학규 대표는 몸무게가 단식 전 74~75kg에서 7kg가량 빠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