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종주, 통일부 52년 만에 첫 여성 대변인

[포토] 이종주, 통일부 52년 만에 첫 여성 대변인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2-08 16:28
수정 2021-02-08 16: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종주 신임 통일부 대변인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신임 대변인은 1969년 통일부 창설 이후, 52년 만에 최초로 여성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2021.2.8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