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119대원에게 거수경례하는 박영선 후보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3-22 10:47 수정 2021-03-22 10: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1/03/22/2021032250002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한양아파트 정문 앞에서 지역 추진상항을 듣고 119 대원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21. 3. 22 국회사진기자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한양아파트 정문 앞에서 지역 추진상항을 듣고 119 대원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21. 3. 22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한양아파트 정문 앞에서 지역 추진상항을 듣고 119 대원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21. 3. 22국회사진기자단 송재혁 서울시의원, 상원초 학생·학부모·교사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송재혁 의원(민주당, 노원6)은 지난달 27일 상원초등학교에서 임기를 마친 이명재 교장선생님과 학부모들이 함께한 송별회 자리에서 학교공동체(학생, 학부모, 교사)로부터 감사패 받았다. 이명재 선생님은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늘 함께해준 송재혁 의원이 고맙다. 상원초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송재혁 의원에게 떠나기 전 꼭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 의원은 “보통은 더 잘하라고 주는 경우가 많은데 학교를 떠나시는 교장 선생님께 감사패를 받으니 더 의미가 있다”라며 “사회적 문제인 양극화는 초등학교의 교육환경 차이가 한 원인인 만큼 환경개선을 위해 좀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송 의원은 상원초의 도서관과 특별학급 리모델링, 방송 장비 교체, 전자칠판 설치 등의 사업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