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천막 투쟁
국민의힘 원희룡 대선 경선후보가 4일 국회 본관 앞 대장동 게이트 특검추진 천막투쟁본부를 찾아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석기 의원, 원 후보, 정진석·박진·서정숙 의원.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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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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