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호영 “자녀 의대 편입·병역 의혹에 부당행위 없었다”

[속보] 정호영 “자녀 의대 편입·병역 의혹에 부당행위 없었다”

손지민 기자
입력 2022-04-17 14:06
수정 2022-04-17 14: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출근 소감 말하는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출근 소감 말하는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충정로 사옥에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녀 의과대학 편입 특혜와 병역 의혹에 대해 “부당행위가 없었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