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신해 단양 구인사 찾은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오른쪽) 여사가 3일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 구인사를 찾아 총무원장인 무원 스님의 안내를 받으며 경내를 돌아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윤 당선인은 대선후보로 구인사를 찾아 재방문을 약속했고, 김 여사가 윤 당선인을 대신해 먼저 구인사를 찾았다. 김 여사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 관람, 유기견 거리 입양 행사 참석 등 외부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단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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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신해 단양 구인사 찾은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오른쪽) 여사가 3일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 구인사를 찾아 총무원장인 무원 스님의 안내를 받으며 경내를 돌아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윤 당선인은 대선후보로 구인사를 찾아 재방문을 약속했고, 김 여사가 윤 당선인을 대신해 먼저 구인사를 찾았다. 김 여사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 관람, 유기견 거리 입양 행사 참석 등 외부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단양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오른쪽) 여사가 3일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 구인사를 찾아 총무원장인 무원 스님의 안내를 받으며 경내를 돌아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윤 당선인은 대선후보로 구인사를 찾아 재방문을 약속했고, 김 여사가 윤 당선인을 대신해 먼저 구인사를 찾았다. 김 여사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 관람, 유기견 거리 입양 행사 참석 등 외부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단양 연합뉴스
2022-05-0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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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