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제공/연합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을 방문, 재외국민 투표에 참여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뉴욕총영사관 제공/연합뉴스
뉴욕총영사관 제공/연합뉴스
반 총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해 재외국민 투표에 참여했다고 뉴욕총영사관이 1일 밝혔다.
반 총장은 투표 절차를 마친 뒤 선거 관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총영사관은 덧붙였다.
지난달 26일과 27일 서울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했던 반 총장은 쿠웨이트 등을 방문한 다음 유엔본부가 있는 뉴욕으로 돌아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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