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 인사] 복지부 요직 폭넓게 거쳐

[차관 인사] 복지부 요직 폭넓게 거쳐

입력 2013-03-14 00:00
수정 2013-03-14 0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 보건복지부의 요직을 두루 거친 관료 출신으로 4년 만에 복지부 본부로 돌아오게 됐다. 복지부 내부 사정에 밝으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보건복지정책을 잘 이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5월부터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던 진영 장관과 호흡을 맞춰 왔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과 건강보험정책관, 사회보험징수통합추진기획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이임주(50)씨와 1남 1녀.

2013-03-1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