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윤 대통령 ‘반국가 세력’ 발언에 “용납할 수 없는 극단 표현” [서울포토]

박광온, 윤 대통령 ‘반국가 세력’ 발언에 “용납할 수 없는 극단 표현”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06-29 09:46
수정 2023-06-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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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6.29 오장환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6.29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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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6.29 오장환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6.29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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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6.29 오장환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6.29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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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6.29 오장환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6.29 오장환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정부를 ‘반국가 세력’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 “국민들이 동의하기도 어렵고 용납할 수 없는 극단적 표현”이라며 “국민 통합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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