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된 정치 현실에 자성 목소리
편향된 온라인 문화·유튜버 문제
덮어놓고 지지하는 것 경계해야
다양한 경력 갖춘 인재 영입 필요
최형두 의원실 제공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최형두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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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62·경남 창원 마산합포)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이번 사태는 정치인 스스로 편가르기를 조장해 이득을 취하는 것이 정치인의 목숨을 위협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극단적 사례”라며 “정치가 사회적 갈등과 대립을 완화하고 발전 동력으로 승화시키지 못한 채 극단화하는 경향으로 치우쳤다는 점에서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편 가르기 하거나 상대 진영 혐오를 조장하는 정치인들은 정치할 자격이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DB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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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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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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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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