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서 손꼽히는 금싸라기 땅 재일동포 故 서갑호씨가 기증
주일 한국대사관이 18일 도쿄 미나토구 미나미아자부에 있는 새 청사에 입주했다.
주일 한국대사관 제공
18일 도쿄 미나토구 미나미아자부에서 열린 주일 한국대사관 신청사 개관식에서 이병기(가운데) 주일대사가 참석자들과 함께 개관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주일 한국대사관 제공
주일 한국대사관 제공
개관식에는 김규현 외교부 제1차관, 김수한 한일친선협회 중앙회 회장 및 역대 주일대사 등이 참석했고 일본 측에서는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 누카가 후쿠시로(중의원 의원) 일한의원연맹 회장 등이 함께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2013-07-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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