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상순 서울서 한중일 차관보급 회담”

“내달 상순 서울서 한중일 차관보급 회담”

입력 2013-10-30 00:00
수정 2013-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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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세 나라가 내달 상순 서울에서 차관보급 고위관리회의(SOM)를 개최하자는 데 대체로 뜻을 모았다고 교도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 류전민(劉振民) 중국 외교부 부부장,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晉輔)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등 참가자 3명은 올해 열리기 어렵게 된 한중일 정상회담의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담을 계기로 참가국간 양자회담도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담은 올해 한국에서 열릴 차례인 연례 한중일 정상회담이 무산될 공산이 커진 상황에서 3국간 협력의 동력을 이어가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일본과의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관련 갈등을 이유로 올해 3국 정상회담 참가에 난색을 보여온 중국은 이번 고위급 회담 개최에는 동의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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