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간 리퍼트 美대사 “北이 치를 대가 점점 커질 것”

국회 간 리퍼트 美대사 “北이 치를 대가 점점 커질 것”

입력 2015-02-04 00:26
수정 2015-02-04 01: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국회 간 리퍼트 美대사 “北이 치를 대가 점점 커질 것”
국회 간 리퍼트 美대사 “北이 치를 대가 점점 커질 것” 한·미의원외교협의회장인 이병석(왼쪽) 의원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3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손을 맞잡은 채 입장하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간담회에서 대북 문제와 관련해 “시간이 갈수록 북한이 치를 대가는 점점 더 커질 것”이라며 북한의 핵 태도 변화를 지적했다.
한·미의원외교협의회장인 이병석(왼쪽) 의원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3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손을 맞잡은 채 입장하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간담회에서 대북 문제와 관련해 “시간이 갈수록 북한이 치를 대가는 점점 더 커질 것”이라며 북한의 핵 태도 변화를 지적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5-02-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