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의장, 러·핀란드 순방 나서 외교 협력·현대차 시찰 등 수행

정의화 의장, 러·핀란드 순방 나서 외교 협력·현대차 시찰 등 수행

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입력 2015-09-29 23:06
수정 2015-09-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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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수교 25주년 행사 등 참석

정의화 국회의장이 8일간의 일정으로 러시아, 핀란드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29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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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정의화 국회의장
정 의장은 30일 한·러 수교 25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양국 간 의회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모스크바 국제관계대학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제4차 국제의회포럼에도 참석해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다음달 2일에는 러시아의 제2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해 북방묘지를 방문한다. 이어 이범진 주러시아 대한제국 특명전권공사(1852~1911)를 기리고자 건립된 추모비에 헌화한 뒤 현대자동차 공장을 시찰한다. 정 의장은 게오르기 폴탑첸코 상트페테르부르크 주지사와도 만날 예정이다.

정 의장은 3일부터 이틀간 핀란드 헬싱키를 방문한다. 사울리 니니스퇴 대통령과 마리아 로헬라 국회의장 등을 예방하고 양국 간 협력 및 우호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이번 순방에는 새누리당 한선교·이상일,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김성곤 의원 등이 동행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백사마을 주민 불이익 해소 위해 공정 보상 나서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8일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을 상대로 백사마을 주택재정비사업 과정에서 드러난 이주대책·보상 문제를 집중 추궁하며, “주민 불이익을 신속히 해소하고 공정한 보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백사마을의 무허가주책 가옥주들은 수십 년간 해당 지역에 터를 잡고 살아온 고령층 및 저소득층 주민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재개발 사업 앞에서 한없이 취약해지는 사회적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표적인 주거 약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사마을은 주거지 보전지역 해제로 세대가 741세대 늘어나 사업성이 개선됐음에도, 무허가주택 가옥주들에 대한 입주권 기준일을 1981년으로 제한해 주민 불이익이 계속되고 있다. 타 재개발 지구처럼 형평성 있는 보상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SH공사가 시행한 타 재개발 지구에서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부여했던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사마을 주민에게는 동일한 혜택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백사마을 주민만 차별을 받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이는 명백한 불공정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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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2015-09-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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