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北 지뢰 도발로 두 다리 잃은 하재헌 하사 퇴원
퇴원지난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었던 하재헌 하사가 29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 중앙보훈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마치고 의족으로 걸어서 퇴원하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12-3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퀄리티 미쳤다” 전국서 우르르…김밥 하나로 대박난 ‘13만 소도시’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0/26/SSC_2025102613214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