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美·濠·日·EU 대사들 만나 ‘北 미사일 공조’

윤병세, 美·濠·日·EU 대사들 만나 ‘北 미사일 공조’

입력 2016-02-06 01:12
수정 2016-02-06 02: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윤병세, 美·濠·日·EU 대사들 만나 ‘北 미사일 공조’
윤병세, 美·濠·日·EU 대사들 만나 ‘北 미사일 공조’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북한의 장거리로켓(미사일) 발사에 대비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요국 주한 대사들과 만나고 있다. 왼쪽부터 윌리엄 패터슨 호주대사, 벳쇼 고로 일본대사, 윤 장관, 마크 리퍼트 미국대사, 게르하르트 자바틸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
연합뉴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북한의 장거리로켓(미사일) 발사에 대비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요국 주한 대사들과 만나고 있다. 왼쪽부터 윌리엄 패터슨 호주대사, 벳쇼 고로 일본대사, 윤 장관, 마크 리퍼트 미국대사, 게르하르트 자바틸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

연합뉴스



2016-02-0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